오랫만에 들렸더니 주윤이 백일이 지났네.
늦었지만 백일 축하해.
엊그제 낳은 것 같더니 언제 백일이 ...
나는 휴일까지 포함해서 10일간 쉬었더니 솔직히 출근하기 싫어지더라.
어제는 오후에 삼실 직원들이랑 중산리 계곡에 발 담그러 다녀왔구..
그러다보니 길던 방학도 끝이네.
담주가 개학이니 말이다.
이렇게 여름은 지나가나봐 .. 그치?
이쁜 시흔이.. 건강한 주윤이..
두 녀석 보고싶네.
물론 울 친구도 보고싶고 말이다.
잠시 후 12시면 이 친구는 또 퇴근이다.
내일 토욜 근무하는 날이라서 .. (그래서 낼 사람들 없을때 전화할께.. 밀린 수다 떨게 말야.)
오늘은 오랫만에 들려 밀린 사진이랑 육아일기만 읽고 나간다.
그럼 낼 통화하면서 목소리 듣자.
사랑해. 친구..
오랫만에 들렸더니 주윤이 백일이 지났네.
작성자: 라니 | 날짜: 2005-08-19 11:17:57 | 조회: 44
▲ 이전글:
늦게나마 주윤이의 백일을 축하해!~~~
▼ 다음글:
고마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72 | 어제 잘 들어갔지? | 50 | 08-08 |
| 973 | ↳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편한 모습으로 대해줘서... | 시흔맘 | 08-09 |
| 974 |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여.. | 짱지~ | 08-09 |
| 975 | ↳ 짱쟈~~ | 시흔맘 | 08-09 |
| 976 | 원주에 있겠구나... | 준서맘 | 08-12 |
| 980 | ↳ 언냐~~~다녀왔슴... | 시흔맘 | 08-18 |
| 977 | 안녕 하세요. | 박준성 | 08-15 |
| 981 | ↳ 네...안녕 하세요...^^ | 시흔맘 | 08-18 |
| 982 | 늦게나마 주윤이의 백일을 축하해!~~~ | 선영 | 08-19 |
| 984 | ↳ 고마워~~^^ | 시흔맘 | 08-21 |
| 983 | 🔸 오랫만에 들렸더니 주윤이 백일이 지났네. (현재 글) | 라니 | 08-19 |
| 985 | ↳ 긴긴~~휴가 잘 보내고 왔쪄? | 시흔맘 | 08-21 |
| 986 | 잘 지내져?? | 짱지~ | 08-22 |
| 988 | ↳ 짱쟈~~~ | 시흔맘 | 08-24 |
| 987 | 며칠새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지는 바람에 | 50 | 08-23 |
| 989 | ↳ 언냐~~ | 시흔맘 | 08-24 |
| 990 | 언냐~~ | 짱지~ | 08-26 |
| 991 | ↳ 짱쟈~~~ | 시흔맘 | 08-26 |
| 992 | 언니 반가워요 ^^ | 이기영 | 08-31 |
| 994 | ↳ 아가씨~~~ | 시흔맘 | 08-31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