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무쟈게 기둘리다가 싸이로 찾아간거였다..크크

바쁜게 좋은거지뭐...
동윤이 재워놓고 영화관람한건..압권이더라...부러버~~

그래..첫 생신은 그렇게 차려드린다고 하더라..
잘 다녀와...
시간 참 빠르다..
우리 원주가 있을때...강릉에 있겠구나..

많이 선선해졌다.
가끔 선풍기없이도 덥지 않은걸 보면...
지난주가 가장 더웠던거 가토..그치?

나는...처음엔 걱정스러웠는데...
지금은 허전함과 보고픔뿐이다..
엄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입맛도 없는데..
울 시흔공주는 너무 잘논단다. T.T
다행스러우면서도 쬐끔 서운타..ㅋㅋ

그려그려...좀 선선해지면..또 와~
가끔이라도 안부전하자구...건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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