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정말 덥네요...^^;;
중복인 월요일 밤부터 바람이 조금 시원해진듯도 하지만..
아직은 땀이 삐질삐질...
두녀석하고 지내려니...ㅋㅋ

그러게요...열기가 싫어서 요즘은 더 잘 안해먹게 되네요.
시흔이에게 괜스레 미안스럽구...

동혜 건강해져서 담주 주말쯤...
오랜만에 세가족 한번 뭉쳐보자구요..
주윤이 낳고 준서도 한번 밖에 못봤네요.
늘 정신없어 연락도 못하구...

암튼...담주엔 시간비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