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잠시지만...얼굴본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하루하루 정신없네요.
우울모드도 계속되고 두녀석과 씨름하느라..
바깥세상 구경한지도 오래구요...
힘듭니다. 감히 표본이 된다는것도 부담스러울만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그 희망 하나로 지냅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하세요... 뵐때까지...♡
아가씨~^^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6-17 21:32:51 |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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