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시흔이랑 많이 닮았냐?
ㅋㅋ 시흔이랑 많이 닮았냐?
한배에서 나왔으니 그럴만도 하겠지...^^

시흔이 어릴적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선지 둘째를 내려다보고 있으면 새롭다.
부쩍 더 커버린 시흔일 느끼기도 하고...

열심히 산후조리중이다.
그래서 홈피돌보는 일도 못하고...
더 밀리긴전에 하긴 해야하는데...
아직 힘드네...^^;;

암쪼록...우리집 전화 고장이니깐..핸폰으로 해~
밝은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좋더라..

오늘도 화이링~
▲ 이전글: 쭈~~
▼ 다음글: 언니 늦게 나마 축하해요 시흔이도 닮고 오빠도 닮은것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859     뉘신지....?????시흔맘05-11
855좋은 곳이네 @_@Ryu05-09
858     ^^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시흔맘05-11
856퇴원했수?이금주05-10
857     퇴원하고...하루가 지났다.시흔맘05-11
865언냐~~ 잘 지내져??짱지~05-12
866     짱지~시흔맘05-12
867여기서 인사가 늦었네.. 어찌 이리 시흔이랑 닮았누..선영05-12
868     컴에...오래 앉아있지를 못하겠다.시흔맘05-13
869쭈~~라니05-13
870     🔸 ㅋㅋ 시흔이랑 많이 닮았냐? (현재 글)시흔맘05-14
871언니 늦게 나마 축하해요 시흔이도 닮고 오빠도 닮은것 ...이기영05-15
872     아가씨~~^^시흔맘05-15
873시흔~ 안녕!!시흔아범05-15
875     T.T시흔맘05-16
874주야..금주05-16
876     알쏘~시흔맘05-16
877오빠가 미국갔다면서요? 부럽기도 하구 ..언니가 많이 ...이기영05-16
878     저런...왜 아프고 그러세요..시흔맘05-17
879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라니05-18
◀◀3940414243444546474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