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쭈~~
쭈~~

둘째 동영상 잘 봤다.
혹시나하고 들어와봤더니 ...
근데 어쩜 그렇게 시흔이랑 닮았는지...

회복도 빠르다니 정말 다행스럽다.
그래도 엄마계실 동안에는 되도록이면 푸~~욱 쉬어.
엄마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더 이상 애를 낳을 것도 아니니까 이번에 몸조리 제대로 하구.

목소리 들을려고 어제 전화했었는데 몇 번 전화벨 울렸는데 받질않아서 그냥 끊었다.
솔직히 애 있는 집에 전화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
혹 자는 녀석 깨울까봐...ㅋㅋ

그래도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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