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ㅋㅋ
과찬이십니다.
여기서 제가 하는일은 별로 없어요.
형태만 잡아놨고.. 내용은 대부분 울마누라가 채우고 있습니다.
결혼할 날도 멀지 않았군요.
잊지마시고 청첩장 날려주시기 바랍니다.
축의금은 못내도 우리 세식구 점심한끼 맛있게 떼워드릴께요~ (아아..호텔 스테이크만 아니면 아무거나...)
꼭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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