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제나 편한맘으로...
언제나 편한맘으로...
그렇게 안부전하듯...
우리 사이니까...ㅋㅋ
그러게...날씨가 많이 춥다.
을씨년스런 하늘을 보고도 시흔이는 바깥이 좋은지 연실 웃음이다.
감기 걸려도 약이 없는게 임신부인걸...
똘똘이와 함께 건강한 겨울 맞이하길...
(너무 이른 인사인가??)
나는 너무 춥다...늙었나???
또 보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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