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얼~ 오랜만이얌^^
장문의 글을 다 남기고 말야...기특하기도 하셔라~
우리가 좀 전에 40분을 수다 떨었두만...메신저로다가..
이제 슬슬 저녁준비나 해야겠다.
형님네 가있는 머니 말이냐?
그러네...오빠가 씩씩댈만도 하다..
엄마께서 좀 불편하시긴 하겠지만..
그전에 슬슬 작은방 정리도 좀 해놓고 해야지..뭐..
암튼...예뿌게 머리 단장하고..
수욜날 보자구..
꿀~할땐...뭔가 저질러(?) 보는게 최고지 뭐..
그나저나 복댕이 배고프지않게 먹거리 챙겨가궁..
로또에 당첨이라..그런일도 있었군.
입싹닦고 이제야 말을해? ^^
암튼...
아무쪼록...수욜을 기대하며..
삼아..얼~ 오랜만이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1-17 18:15:32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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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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