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동안 못들어오고 이제 들어왔어요..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는지...늦었지만 복 마이 받으세요.
몸은 좀 어때요?
날씬한 탓인지 많이 무거워보이진 않았지만
시흔이와 같이 놀아주고 생활을 하려면
힘들것 같은데.....
날씨 무쟈게 추우니 넘 밖에 나가지 말고
몸 챙겨요... 시흔이는 물론 가족들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감기 고놈 요즘 무섭답다..
언니..한동안 못들어오고 이제 들어왔어요..
작성자: 지유맘 | 날짜: 2005-01-10 17:58:42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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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와이프가 관리하시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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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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