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벌써 시흔이의 700일..
벌써 시흔이의 700일..
시흔이에게 대신 전해줘.. 축하한다고..ㅋㅋ
멋진 파티 사진과 이쁜 시흔이 사진..
글구 진주의 흔적까지..
매일매일 들어와 사진만 살짝 보고 나갔다.(밉지??)

일주일이란 긴 시간이 있었음에도 우린 겨우 두 번 얼굴을 본게 전부이니..
아쉽기만하다.
늘상 널 보내놓고나면 아무것도 해 준게 없구나.. 싶어 미안함만 잔뜩이다.
이 담엔 더 좋은 시간.. 더 많은 시간 함께하자.
(언제가 될런지... )

울 보승이 이제 몇 발씩 걷기시작했다.
근데 그 순간에 난 사무실에 있어 그 모습을 지켜보지를 못해 아쉽기만하네.
이렇게 한 해는 저물어가고..
울 보승이는 그 흐른 시간만큼 자라고..
나이를 먹는다는 건 슬프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네.

연말이라 당분간은 바쁠 것 같다.
글 남기지 못해도 매일 들어와 이쁜 시흔이 사진 보고나가니까 홈피 관리 잘하셔~~(피곤은 하겠지만..)

그럼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렴.
또 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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