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바다보고왔어.
입덧때매 돌아오는길에 꽤 힘들긴했지만..
시원한 바다...정말 좋더라..
단풍도..
시흔이도..둘째도..모두 건강..
실은 둘째는 한달에 한번정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그저 느낌으로만...^^
밥 꼬박꼬박 먹을려고 노력중이다.
기쁜맘으로 맛있게 먹을려고도...(이건 정말 쉽지 않지만..)
입덧도 끝나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정말이지 진주엘 한번 다녀왔음 싶다.
덩달아 거제도 다녀올 수 있음 더 좋구..
암튼..가을 넘 많이 타지말고..
즐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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