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올케~^^
올케~^^
집이얌..
추석연휴 끝내고는 계속집인걸..
입덧때문에 꼼짝없이..--;;

파주라...
점점 멀어지는군..
어쩌다 파주까지...?
11월말이면 추울텐데...지유랑 이사할려면 힘들겠군.
그래도 더 안란한 보금자리를 마련한거겠지?

낼 전화할께...수다나 실컷떨자구...^^
▲ 이전글: 언니 올만에 다녀가셨더군요...
▼ 다음글: 언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70     웅...입덧이 조금 가라앉는것도 같고..시흔맘10-18
571쭈~~~라니10-21
572     라나~~~시흔맘10-21
573오늘은 정옥이  졸업연주 하는 날.....김영애10-25
574     우와~글쿠나~(시흔이 버전)시흔맘10-25
575가을을 느끼고 있다..정선주10-26
577     나두 시흔이랑 잠시 가을을 느끼고 왔다.시흔맘10-26
576정신없이 시작된 한 주다.라니10-26
578     라나..시흔맘10-26
579언니 올만에 다녀가셨더군요...지유맘10-26
580     🔸 올케~^^ (현재 글)시흔맘10-26
581언니~~은빛10-29
582     시간...참 잘가죠?시흔맘10-29
583현주야~정선주10-30
584     썬주~^^시흔맘11-01
585바다 보고 왔다고??정선주11-02
588     웅...바다보고왔어.시흔맘11-02
586언니......김정미11-02
589     오랜만이죠?시흔맘11-02
587점심은 했니?보승맘11-02
◀◀2425262728293031323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