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집이얌..
추석연휴 끝내고는 계속집인걸..
입덧때문에 꼼짝없이..--;;
파주라...
점점 멀어지는군..
어쩌다 파주까지...?
11월말이면 추울텐데...지유랑 이사할려면 힘들겠군.
그래도 더 안란한 보금자리를 마련한거겠지?
낼 전화할께...수다나 실컷떨자구...^^
올케~^^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0-26 19:36:17 |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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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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