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공...어쩜좋아요...
아공...어쩜좋아요...
요즘 날씨가 애들에겐 정말이지 견디기 힘든것같네요.
시흔이도 매일 흠뻑젖어서 몇번씩 샤워를 하는데도
머리와 얼굴에 땀띠가 생겼습니다.
어제밤에 잠들때 머릴 긁어달라길래 그러려니했는데..
조금전에 보니 빨갛게 돋았네요...T.T
시흔이도 약먹이니깐 금방 낫긴하더라구요.
우리 씩씩한 동혜도 금방 나을겝니다.
정말이지 끈적끈적...아주 죽겠습니다.
스킨쉽좋아하는 우리 두 모녀는 요즘 관계가 소홀(?)해졌습니다.
그러지 말아야하는데..제가 조금씩 거부하게 되네요..에궁..
아...날씨...무섭습니다..

울 동혜 빨리 나을 수 있게 기도할께요.
그리고..담달엔 꼭 한번 뵈요~*^^*
▲ 이전글: 일요일날 롯데 월드 갔었어요
▼ 다음글: 주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47     라나~시흔맘07-14
448시흔이랑 오빠가 많이 아픈 모양이지요?김정미07-15
449     시흔이랑 오빠는 다행히 걱정할만큼은 아닙니다.시흔맘07-15
450하늘에 구멍이 났나봐요...지유맘07-16
451     에공..그러게...정말이지 하루종일 쏟아지네..시흔맘07-16
452시흔이 머리가 볼수록 귀엽네요.정미선07-19
454     미선둥~^^시흔맘07-19
453날이 무지 더워졌다.보승맘07-19
455     라나~시흔맘07-19
456일요일날 롯데 월드 갔었어요동혜맘07-20
457     🔸 아공...어쩜좋아요... (현재 글)시흔맘07-20
458주야~~보승맘07-21
459     라나~~시흔맘07-21
460어제 진주는 36.5도 였다.내다 (선영)07-23
463     독한 엄마가 되려다....시흔맘07-23
461정말 더운 어제였다.보승맘07-23
464     오후엔..션~하게 보냈는지 몰겠다.시흔맘07-23
462안녕하세요?홍사07-23
465     홍시님~*^^*시흔맘07-23
466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홍시07-25
◀◀1819202122232425262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