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잘 보낸 것 같네.
난 보승아빠랑 다퉈서 주말은 그저그렇게 보냈는데..
암튼 시흔네 식구들 하루하루 엿보면서 그저 부럽기만 하다.
점심은 먹었나 모르겠네.
좀 있다 전화할께.
주말을 잘 보낸 것 같네.
작성자: 보승맘 | 날짜: 2004-06-14 13:09:15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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