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늘 먼곳 오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죠?
오늘 먼곳 오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죠?
울신랑은 집에 오자마자 뻗어 자고
딸내미는 10시에 간신히 잠들었답니다.
저는 청소 어느정도 하고 내일아침 준비하고...
이제사 컴에 앉아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시흔이네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빈말이 아니라 진짜로)
"천상 여자"의 목소리로 조근조근 말하는 시흔이게게 뻑갔습니다.
그리고 시흔맘
웬지 이제부터는 이름을 불러야할듯,도대체가 애엄마 같지 않으셔서 이제는 시흔맘이라 부르기가 민망....
부디 사진이 잘 나왔어야 하는데...

롯데카드 나오는대로 잠실로 뜨겠습니다.
시흔이네 식구 오늘밤 모두 푹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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