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썬영~☆
썬영~☆
나는...아직 단한번도 시흔이와 잠을 달리한적이 없어서인지..
그 떨어짐의 고통을 실감하지는 못하겠다.
더군다나...내가 견뎌낼까 싶을 만큼..
아빠에게 시흔일 부탁하고 잠시 치과며, 볼일을 볼때도..
옆에 없는 허전함에 맥이 풀리곤 하더라구..
너무 품안에 자식처럼 품고 지내는건 아닐까...싶네..^^;;
근데..아직 젖을 떼지 못한 시흔일 혼자 두기가 쉽지않네..
어쩜...아마도...엄마 혼자만의 노파심은 아닐런지..

서울도...날씨가 많이 흐렸단다.
가끔 비가 흩뿌리기도 하고..

넋두리라니..반가운 발자취에 감사하며..
이런 넋두리라면...내 반갑게 들어주마..
건강한 한주 되렴...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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