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안녕하세요?! 현주언니, 근열오빠
안녕하세요?! 현주언니, 근열오빠
안녕? 시흔아
학교에 출근하다보니 인터넷도 공짜고.....오늘은 애덜 시험보는 날이라 시간도 엄청 많고! 일년 내내 시험날이었음 좋겠네....몰매 맞을 듯!
오랜 만에 생각나서 들어와 봤어요
시흔이가 날로 언니를 닮아가는 것 같아요
눈이 조금 있으면 쌍거풀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애기 살 빠지고 쌍거풀이 샤악 생기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근데.....시흔이의 배가 우째 나의 배보다 더 나온 듯.....
많이 먹고 튼튼하다는 뜻이겠지요?

정성껏 시흔이를 돌보는 언니를 보며, 홈피를 예쁘게 꾸며가는 언니를 보며 존경을 표합니다.
나도 잘 해야 할텐데.....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어버이 날 되야 볼 수 있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시흔`s 빼밀리의 예쁜 모습!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 이전글: 삼아~
▼ 다음글: 개구쟁이들의 선생님 이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91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주랑 현주 오늘이 수요일인...서정란04-21
293     라나~시흔맘04-21
294시흔아 안녕^^시흔팬클럽회장류씨04-22
295     류씨~시흔맘04-22
296현주야,,,정선주04-23
297     황사바람에 눈이랑 코랑 목이 제법 따끔거린다.시흔맘04-23
298주야~~서정란04-24
299     맘에 든다니 다행이다.시흔맘04-24
300ㅋㅋㅋ 오늘은 토요일..날씨는 넘넘 좋은데..기분은 조...이금주04-24
301     삼아~시흔맘04-24
302🔸 안녕하세요?! 현주언니, 근열오빠 (현재 글)김정미04-26
303     개구쟁이들의 선생님 이자...시흔맘04-26
304행복하게 잘 지내는 구나진옥동04-27
306     오랜만이지?시흔아범04-27
305춥다..많이..그래서 난로켜놓고 있다.이금주04-27
307     그러게...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하는 시흔인..시흔맘04-27
308오랜만이어요,.홍시04-28
309     홍시님~시흔맘04-29
310현주야 내다 수여니.수여니05-02
311     앙이 아이가??시흔맘05-02
◀◀1011121314151617181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