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래된거 같아.. 쩡's~
오래된거 같아.. 쩡's~
다녀간지.. 까마득한 느낌..

하루하루.. 빠르다..
봄을 먼저 느끼는지.. 몸이 삐걱삐걱 조금 지친다.
자주 졸립고.. 아이쿠야.. 하품을 달고 다닌다.

커피.. 결국 하루를 못 버티고.. 마셔버렸다.
조금은 정신 말짱..
김치찌개랑.. 따끈한 밥을 했다.
배고퐈~ 얼른 먹어줘야겠어..

토요일엔.. 말썽피우던 보일러도 드뎌 고쳐질테고..
나는 내일 베란다 정리할려면 아주 몸살나겠으..
그치만.. 기분좋아..
시간 끌긴 했지만.. 아줌마 내려와 사과도 하고..
뭐.. 이런거지.. 쩝...

너도.. 주말 기분좋게.. 가뿐히 잘 다녀오고..
날씨 춥대더라.. 따숩게 입고 다녀와~


▲ 이전글: 하이~^^*
▼ 다음글: 언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198     Guest시흔맘11-03
2199쭈~쩡이~^^*11-13
2200     쩡's~시흔맘11-13
2201현주야~쩡이~^^*12-01
2202     Guest시흔맘12-02
2203육아일기 업뎃해라..ㅋㅋ이금주02-24
2204     아.. 언제쯤이면..시흔맘02-26
2205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비가 오는듯 하다,,쩡이~^^*03-05
2206     오늘은 매콤한 떡볶이에 어묵탕에 왕만두를 쪄서..시흔맘03-05
2207하이~^^*쩡이~^^*03-12
2209     🔸 오래된거 같아.. 쩡's~ (현재 글)시흔맘03-12
2210언니~~김영애04-28
2211     꼬모~~~ 완전 반가워요~~~^^시흔맘04-28
2212잘 지내지?보승맘04-29
2213     란~시흔맘04-29
2214사진 잘 보고가요 ㅋㅋㅋ조대진05-08
2215     Guest시흔맘05-08
2216오랜만이지...~~^&^쩡이~^^*05-09
2217     쩡's~시흔맘05-11
2218ㅠ.ㅠ조대진05-14
◀◀72737475767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