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동혜맘니임~*^^*
동혜맘니임~*^^*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저희는 시흔이 외할머니, 이모들과 함께
북적대며 오랜만의 재회에 기뻐하며 보냈습니다...
돌이켜보면요...
시흔이 스스로 젖을 물어 빨고..
뒤집기를 하고...
옹알이를 시작하고..
기어다니고...잡고 일어서고..
혼자 일어서며..
온갖 재롱들을 부려대기까지...
건강하게 지내온 하루하루 모두
그저 감사할 뿐이죠...뭐.
지켜보며 행복해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동혜의 예쁜얼굴 보러 갈께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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