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동혜맘님*^^*
동혜맘님*^^*
안녕하세요?
점점 예뻐지고 여자애다와지는
뽀샤시 동혜를 볼때마다 부러움이...^^;;;
시흔이는 일년을 길러온 머리칼이건만
아직도 나가면 원피스차림에도
장군감이란 소릴 듣는답니다...쩝~
통신세대라 그런지 핸드폰을 놓거나
부모님의 바램으로 골프공을 놓기도 한다더군요.
머리가 좋다는 얘기가 있긴 하지만...커봐야 알죠...ㅋㅋ
동혜돌잔치로 고민을 많이 하시는것 같더니만...
저희야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뤘지만
상당한 경비이긴 하더라구요...
잘 생각해서...
동혜를 위한 돌잔치를 해주세요.
들켜버리고 나니 부끄럽네요...ㅋㅋ
영원한 동혜스토커가 되겠습니다...
그럼 또 홈피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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