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고모~
고모~
연수가 시작되었군요...
오늘 그 첫날은 어땠는지..?
어디서 지내게 되는지...?
우리 가게 되면 얼굴 못보게 되는건지..?
이긍.. 무심한 올케는 궁금함만 가득하네요....^^;;

게으름이죠.. 뭐..
노트북이 생기고 부터는 따신 방에 배깔고 누워 토도독..
그러다보니.. 사진편집은 자꾸 밀리고..
육아일기도 밀리고.. 에고고...
2008년 부터는 열심히 해야지... 뭐.. 그런 다짐을 할때인가...쩝..

매일매일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아자아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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