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시흔이가 코속이 간질간질하는지 손가락으로
제법 그럴싸하게 흉내만내구
건더기는(?) 제대로 꺼내질 못하네...ㅋㅋㅋ
홈피 동요를 들려주고 있다가
언냐한테 답글남기느라 잠시 멈췄더니
음악들려달라고 뽀뽀를 해대고
소릴질러댄다...
요즘 애교가 뽀뽀다...
뭐 해달라고 할때면 영락없이 뽀뽀가 먼저다.
사랑스럽기만하다...
아무쪼록 오늘도 준서랑 씨름하며...
자아~ㄹ 보내세요...
전화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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