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그려.. 돌아왔다...^^
그려.. 돌아왔다...^^
이번엔 원주에서 좀 오래 머물다왔단다.
다녀와서도 게으름에 홈을 자꾸 비웠지뭐야..

그래도.. 늘 업뎃 확인차..
우리들의 소식이 궁금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주는..
고정 펜(?)들을 위해.. 어젠 밀린 육아일기를 기록하느라 혼쭐이 났었다.
똥강아지들. 예쁜사진 많은데..
것두 부지런히 올려야지..

올해는.. 어린이집 보내는 아이들이 더 늘어난것 같애.
우리 시흔이도 내년쯤엔 보내야하나...?

나는... 참 지독스럽게도 뱃살이 안빠진다.
신경질나고 답답하고 그렇더니.. 이젠 점점 무뎌간다.
그 무뎌감속에 뱃살은 더 늘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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