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늦었지만.. 명절은 잘 보냈는지..?
울 보승이 입학은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는지..?

서울엔 촉촉하게 비가내렸다.
봄비치곤 좀 쌀쌀한 감이 있지만..
우리들의 외출을 가로막곤 있지만.. 기분은 괜찮으네...^^

어제 휴일은 잘 쉬었구?
우린 결혼기념일이라.. 네식구 행복하게~ㅋㅋ
벌써 5주년이네..
요즘은 마냥 행복하다..
이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랄뿐...^^

그동안 홈피를 너무 비워둬서...
이래저래 정리할려니 엄두가 나질않네.. --;;
하지만 부지런 떨어보마..
우리 똥강아지들.. 맘껏 뛰어놀다온 모습 올릴께..
또 구경하러와~

나둥..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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