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내일은 잠실에 가는 날인가보네요...
내일은 잠실에 가는 날인가보네요...
나도 애들 보러 가고싶어~~
난 가평에서 매일 뒹굴거리고 있어요.
뒹굴거리기만 하지만 그래도 신랑이랑 처음으로 같이  살아보는거라 기분은 좋으네...
매일 봐도 매일 좋구...
거의 하루 종일 같이 붙어 있어서 싫증이 날만도 한데 요즘이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하루 종일 붙어있어보겠어요.
방학동안 별로 한것도 없는데 이제 방학이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다음주에는 학교도 잠깐 다녀와야 하고 우리 아가 맞을 준비도 좀 해야 하겠구...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지...
우리 아가 만날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요.
내일 잠실 잘 다녀오세요. *^^*
▲ 이전글: 고모~고마워요~♡
▼ 다음글: 무척 추운날이었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60시흔이네 식구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5012-22
1461     즐거운 클스마쓰 보내셨나요?? ^^시흔맘12-28
1462오랜만이야~~성현맘12-29
1464     언니~~~시흔맘12-30
1463언냐~~장지은12-29
1465     짱쟈~시흔맘12-30
1466원주에 또 내려가셨나...장지은01-03
1467     짱쟈~시흔맘01-04
1470시흔아~~!!영애01-16
1471     고모~고마워요~♡시흔맘01-18
1474🔸 내일은 잠실에 가는 날인가보네요... (현재 글)영애02-01
1475     무척 추운날이었죠?시흔맘02-01
1476쉬다가 온다해도 많이 피곤했지5002-05
1477     맛난 음식... 편안함..시흔맘02-05
1478시흔이네는 좋은데 놀러갔다 왔나보네...영애02-05
1479     네..시흔맘02-05
1481언냐~~장지은02-12
1482     짱쟈~~시흔맘02-12
1484주야라니02-23
1485     라나~~시흔맘02-23
◀◀6566676869707172737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