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오랜만에 통화하니.. 목소리 들으니 기분좋더군..ㅋㅋ
늘.. 네가 먼저 전화를 하게 하는구나...쩝~
그래둥... 늘 반가운 목소리로 기분 업 시켜주궁..
너무너무 고마워~^^

아직도.. 몽롱한게.. 연휴 피로가 덜 풀린겐지..
욱신욱신 어깨도, 쏟아지는 졸음도...--;;

어서 복귀해서.. 홈피도 좀 가꿔야하는데..
컴앞에 앉아있기도 힘드니...
게으름만 왕창 붙어왔나보다..

추워지기전에.. 기회가 된다면.. 진주에 함 다니러가마.
기회가 된다면.....^^

건강하게 잘 지내셩~!!
보고싶구나...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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