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어지간히 미안했나부네...장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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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집에 있는 나도 애들이랑 씨름하느라
정말 오래만에 큰맘먹고 집정리에 나선건데..
자주쉬는것도 아니고...충분히 이해함...

얼굴못봐서 많이 아쉽긴 하지만..
언제 또 얼굴 볼 기회가 생기겠지...

오늘은 종일 하늘이 찌푸둥...나른해서 낮잠도 잤다.
그래도 피곤한게..
월요일부터 방정리에 어제는 주방, 오늘은 욕실까지..
해도해도 표도 안나지만 괜시리 혼자만이라도 뿌듯한거..

면접도 잘보고, 손님도 잘만나고, 필터도 잘갈고...
그리고 짬내서 쉬기도하고 집안정리도 하려무나...
전화하자...

주말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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