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주야...
주야...
머하노? 집정리는 대충 한겨?
진짜로 오랜만에 여기다 글 남기네..ㅋㅋ
진주는 지금 비가 많이 온다는데..
서울도 찌뿌둥한게..영 그렇다..

그나저나 주야..
니가 화날 소식하나..
나 월욜날 시간이 안될거 같다..
왜냐??
면접보기로 했다..
여기 진짜 관둬야할듯해서..
고용센타에 신청했더니..면접보러 오라고 전화왔더라구
돈은 좀 작아도..시간이 괜찮은데로 옮길라고..
오전에 손님온다 그랬고..오후에 면접보고..
정수기 코디 언니가..필터간다고 또 온다네..
평일엔 시간이 안되니까..
암튼 어중간하다..
무리하게 약속 잡았다가 괜히 이도저도 안되면
안되니까..
미안타..
화나더라도 참아라...

나도 면접갔다가 집에서 이것저것 정리좀 하고
해야겠어..
나 주일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잖어..
교회갔다오면 하루가 다지나니..
담달쯤이면 교회 옮길거같어..'
집 근처로..
암튼..상황이 이렇다..이해해도..
전화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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