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주윤이 돌때 넘 멋진 모습이네..장군감이다..~
주윤이 돌때 넘 멋진 모습이네..장군감이다..~
수고했겠다. 어느새 돌이다..그치..녀석 암만 봐도 토실토실한것이 귀엾다. 사진 찍는다고 얌전히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울 진이는 앉혀놓으면 다치던지 말던지 이리 기어다니고 저리 기어다니고 뛰어내리고 상상도 못할 일이다.
아들 낳는다고 고생했고 넘 귀엾고 튼튼하게 키운다고 고생했고 돌 한다고 고생했다..자랑스러운 주윤이 엄마야~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하루하루 안먹는 아이와 전쟁..그리고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부산스러운 아이와의 전쟁에 늙어버린다.
나두 딸이 있었음..돌때 누나랑 한복입고 있는 모습이 넘 이쁘다..세상 무엇보다도..
나두 돌을 하긴 해야하는데..고민스럽다..그것도
에구~^^::.지금생각은 애기 아빠와 양쪽 가족만 간단히 식사로 끝낼생각이긴 한데..그러니까 왠지 진이한테 미안하고..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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