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작은 선물..오히려 송구스럽네요...
^^;; 작은 선물..오히려 송구스럽네요...

푸하하.. 무척 반갑네요..
저야 뭐 진주에서 나고 자랐으니...진주 토박이죠 뭐~
느즈막에 서울와서 직장생활하다..시흔아빨 만났으니..
암튼..괜시리 더 반갑고...정겹고...그러네요...
언제 사투리로 수다나 한번...ㅋㅋ

어머니께서 끓여주신 따신 미역국 먹고 조심해서 오세요..
주말마다 원주가시느라 바쁘시겠네요.
그 정성도 대단하시고..
암쪼록...좋은날...최고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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