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가끔씩 글은 남기지 못해도 애기들은 보고 갔는데.
가끔씩 글은 남기지 못해도 애기들은 보고 갔는데.
한동안 여러가지 일로 좀 그랬네..
너도 아프고 아이들도 아픈모양이네..
나두 그랬다. 이번 감기에는 진이 몇차례 엑스레이 찍고 아예 가래때문에 호흡기치료기를 구입해야할 정도였지.
주윤이도 콧물이 흐르네..
명진이랑 내랑 감기가 악순환이더만..좀 낫다.
오늘 아침에 살 가래소리가 나는듯..나 경기했잖아.
니 맘 이해가 간다..
봄이 왔다는데 왜케 춥냐?
얼른 너부터 나아야지..이쁜 새끼들 돌보지..
그래도 니는 보니까 예전 학교다닐때 그대로인듯 싶다.
부럽다..
주윤이 벌써 걷는거야..
진이는 이제 가끔씩 제법 오래 서있고..길 생각은 없고 발자국을 한번 떼는가 동시에 넘어지더라.
여기쿵 저기쿵..난리도 아니고 얼굴 성한 날이 없다.
간만에 오니 말이 길어지네..
우야튼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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