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어젠 아주 잘 놀았슴다.. 히히..
동윤이랑 둘만 있다가 말동무가 생기면 얼마나 좋은지...
사람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삽니다.. ^^

이제 날도 따뜻해지니 자주 놀러가야겠어여...
동윤아빠가 요즘 일이 많아져선지 자꾸 퇴근이 늦네여..
아마도 함께 시간을 못보내주는 미안함때문인지 동윤아빠도 그러라구 하네여.. ^^

조만간 또 놀러갈께여..

사진이 테크닉의 부족으로 인해 뽀샵처리를 못해서리..ㅋㅋ
그래두 나보다 언냐가 훠~얼씬 상태양호합니다..ㅋㅋ
이젠 나를 가꾸는 방법(?)이 점점 머리속에서 지워지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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