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신랑오니까 조아?? 헤헤...
언냐~ 신랑오니까 조아?? 헤헤...
며칠 안되지만 잠시 떨어져있다가 보면 더 새로겠당.. 히히..

언냐.. 우리 1박2일 펜션여행 안갈래여?
지금 당장은 그렇구..
이번달부터라도 조금씩 돈 모았다가, 가을쯤에..
대충 펜션비용이랑 교통비랑 먹거리랑..
머 그런거 합하면 4,50마넌정도 들꺼 같은데..
펜션에 주방있으니까.. 먹거리같은건 간단하게 싸가지구 가도 되구...
지금부터 모으믄 한 7,8개월 모으니까,
조금씩만 모아두 될꺼 같은디...
맨날 이집저집 좁은데서 뽁짝뽁짝 하지 말고,
교외로 나가면 좋잖아여.. 헤헤...
함 생각해봐여..
이런건 얼굴보고 즉석에서 상의하면서 야그해야 좋은디..
머 우리가 전화로 야그할 형편도 못되구...
얼굴도 언제 볼수 있을지 모르니...
이렇게 말을 꺼내여..
언냐 생각 어떤지 야그해줘여.. ^^

그럼 조만간 얼굴보기를...
글구 셋 다 감기 얼른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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