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혜원네는 갔구나...

똑같은 온도로 보일러를 돌리고 있는데..
집에서 반팔을 입고도 땀이 나는걸 보면...
많이 따뜻해지긴 했나보다.
꽃샘추위가 또 남아있겠지????

고마워....
곧 네 생일도 돌아올텐데..
담주인가? ㅋㅋ
미리부터 얘기하고 선물달라고 해...푸하하

우리 똥강아지들...다행히 잘먹고 잘논다.
콧물들을 흘리긴하지만...

아빠가 없어서...괜시리 허전하고 그러네.
늘 늦은 귀가였지만...막상 깨어도 옆에 없다는 사실이...

동윤이 장난감 사놨거든...
우리딸..자꾸 눈독들인다...어여 갖구가...ㅋㅋ
따신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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