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늘...다녀갈때마다...아쉽고 미안코...그러네..
맨날 맛있는것도 못해주고...
에고고...언제쯤 실력이 늘어서 한상 차려줄까나...??

그러게...눈이 많이왔다.
컴퓨터방 전등이 깜빡거려서 시흔일 혼자두고
주윤일 업고서 마트엘 다녀왔다.

길이 살짝 미끄러운게...얼마나 조심했는지 몰라..

우리 주윤이 녀석 다쳤다.
눈밑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는데...
다 엄마탓인거 같아 오후내내 심란하고 우울하고..
눈물이 그렁그렁...T.T

그래..담에 오면 오래오래 놀다가렴..
마이 허전하더라...그러고 후다닥 챙겨보내놓고나니...

길 미끄러우니까..조심하고..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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