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어제는 잘 놀았어요..
카레밥두 맛있었구.. 헤헤..
일찍 돌아와야 했던게 많이 아쉽긴 했지만서두.. ㅋㅋ
항상 늦게까지 놀아서 이른 귀가가 더 어색했던듯.. ^^
눈이 많이 오네여.. 이제 좀 그칠려나..
눈 덕분에(?) 외출이 더 어려워졌네여..
또 꼼짝없이 집에 갇혀지내야할듯..
녀석들 크면서 점점 같이 잘 뒹굴며 노는걸 보면,
참 좋아보여여..
더 커서도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야할텐데.. ^^
조만간 또 놀러갈께여..
우리 김기사(?) 한가한날 골라서.. ㅋㅋ
늦게늦게까지 놀려면 김기사를 잘 꼬셔야져.. 헤헤..
그럼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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