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경희..hi~~
경희..hi~~
어제 오늘 약먹고 주윤인 꽤 괜찮아진듯...
배쪽에만 빨갛게 좁쌀만한 자국이 조금 남아있네..

두녀석 다 괜찮아져야지...괜찮아지겠지...^^

바람이 차가워져서 늘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하긴 해도 하루가 금방이다..
두 녀석 챙기다보면..거울 볼 시간조차도 없을때가 많으니..
어느날 갑자기 거울속에 내가..
쭈글탱 할머니가 되어있을라..--;;

말랐다니...그런 망발을...돌맞겠다.
둘째는 살이 잘 안빠진다더니..
어째 더디다...맘만 급하고..
전혀 마르지 않았음...아는 사람들 비웃겠다...ㅋㅋ

너도 감기조심하고..
진이랑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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