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저흰 주말에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다녀오고는 게으름 피우느라 소식 올리지도 않고..
계속 홈을 휑하니~비웠네요...--;;

김장하느라 고생하셨죠?
전 올해 김장도 못 도와드리고..
냉장고만 채웠습니다.
두녀석 키우다보니...이래저래 챙기지 못하는게 많네요.
죄송할뿐....

성현이네도 잘 지내시죠?
모두모두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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