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야~오랜만이다!
두 아이의 모습이 정말 이쁘다~ㅋ
어째 애들 크는 거 보면
시간의 흐름이 넘 확실하게 눈에 뵈여서~
안타깝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아닌가~엄마는 이런 생각안하겠지~이 철없는 이모가~)
이번 방학때는 정말 두 아이 또, 내 친구를 보러 간다~꼭~ㅋ
방학이 빨랑 오면 좋겠다~(심했나~에구구~)
건강하고, 갑작스레 날씨가 많이 쌀랑하다~
선선한 가을을 즐길사이도 없이 말야~감기조심!
현주야~오랜만이다!
작성자: 정선주 | 날짜: 2005-10-23 21:16:02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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