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힘들긴요...
제 생각인데...늘 저만큼 편한 며느리가 있을까..싶네요..
음식준비며 죄다 어머니몫이지...
저야 잘먹고, 쉬엄쉬엄 뒷정리나 할뿐...
항상 죄송하면서도 고맙고..뭐..그렇죠..ㅋㅋ
다만...명절때...친정못가는 설움이 쬐금..T.-
지금쯤 소은아빠와 함께겠죠?
새삼스레 고마워하지마세요..
당연한거 아닐까요?
오신다면 반갑고 좋지만...행여 못오시더라도 미안해말기..
아시겠죠?
전화주세요~^^
아가씨~^^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9-23 20:34:34 | 조회: 40
▲ 이전글:
언니.......
▼ 다음글:
언냐~~ 명절 잘보내고 왔나봐여..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03 | ↳ 언니~~~ 먼 걸음 하셨네요..ㅋㅋ | 시흔맘 | 09-07 |
| 1004 | 언냐.. 정말 잘놀다왔어여..ㅋㅋ | 짱지~ | 09-11 |
| 1005 | ↳ 짱쟈~ | 시흔맘 | 09-12 |
| 1006 | 언냐~~ | 짱지~ | 09-13 |
| 1007 | ↳ 짱쟈~~^^ | 시흔맘 | 09-13 |
| 1008 | 두 천사들이랑 명절 잘 지냈어? | 50 | 09-20 |
| 1010 | ↳ ^^ 언냐~ | 시흔맘 | 09-21 |
| 1009 | 아직도 원주에 있는건가??? | 라니 | 09-21 |
| 1011 | ↳ 칭구~~ 바빴더냐? 전화없대? | 시흔맘 | 09-21 |
| 1012 | 언니....... | 김정미 | 09-23 |
| 1013 | ↳ 🔸 아가씨~^^ (현재 글) | 시흔맘 | 09-23 |
| 1014 | 언냐~~ 명절 잘보내고 왔나봐여.. | 짱지~ | 09-23 |
| 1015 | ↳ 짱쟈~~우린 잘보내고 왔어... | 시흔맘 | 09-24 |
| 1016 | 시흔이랑 주윤이.... | 김영애 | 09-26 |
| 1017 | ↳ 고모~잘 지내시죠? | 시흔맘 | 09-26 |
| 1018 | 예쁜 조카들 보러 가고 싶은 맘은 늘 굴뚝 같은데...... | 김영애 | 09-29 |
| 1019 | ↳ 구두 신청은 했는지....? | 시흔맘 | 09-29 |
| 1020 | 왜 싸이는 문을 닫았더냐... | 금주 | 09-30 |
| 1023 | ↳ 삼아.. | 시흔맘 | 09-30 |
| 1021 | 언냐.. 잘 지내져?? | 짱지~ | 09-3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