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어제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여...
두툼한 이불을 폭 덮고 자느라 동윤이 추운걸 생각 못하고
보일러를 안틀었더니..
이녀석 손발이 싸늘하네여..^^
엄마자질부족인가봐여..ㅋㅋ
그래서 오늘부터는 보일러를 좀 돌릴려구여..
감기에 걸리지 말아야한텐데..
아침으론 콧물이 약간 나는듯하네여.. 걱정걱정~~

동윤이가 이제 혼자서 앉아여..
무지하게 신기하네여..
앞으로 콕 꼬꾸라지던 녀석이, 어느날부턴가.. 허리에 제법 힘을 주고 잘 앉아있네여..
앞니두 모두 나구여..
이젠 밖에 나가자고 보채는건지, 떼는 점점 늘어가는데..
날씨가 더울땐 더워서 못나갔는데, 쌀쌀해지니 추워서 못나가겠네여.. ㅋㅋ

주윤이도 시흔이도 감기 안걸렸음 하네여..^^
언니두 감기 조심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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