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의 왕비로부터 마리 앙투아네트까지 3명의 왕비가 사용했다는 침실.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 방이었는데 플래쉬 사용이 금지되어서 잘 안나왔네.
이런방에서 어찌 잠이 올까 싶을정도로 잘 꾸며진 방이었어.
길이 75미터 높이 13미터의 홀로 정원쪽으로 17개의 창문이 나 있고 반대쪽에는 578장의 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당시에는 거울로 방을 꾸민다는 건 부의 상징이었대.
웅장함이 말도 못하는 거울의 방.
모든 거리며 건물이며 사람이며 음식이며....예술적이지 않은게 없었던 것 같어.
다니기 넘 추웠지만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