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96일(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새로운 친구들..)


_ 미술수업.. 새로운 친구들 넷..

벽에붙은 커다란 종이에 맘껏 그림그리기..

그리고 환한 얼굴로 나오는 주윤.. 재밌었단다..



시흔이 도시락 준비하면서 작은 통에 김밥이랑 과일 조금 넣어 이섬선생님께 드렸었다.

그분.. 블로그에서.. 참 많이 인간적인 면을 느끼고.. 그리고 참 많이 미안했던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일들..

마음 푸시라는 의미가 담긴..



맛있게 드셨단다..

다행이다..

내 마음이 조금 풀린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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