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전예배를 끝내고
연예인 게임구장 오픈식에 가야하는 아빠와
서둘러 교회를 빠져나왔다.
'돈으로도 못가요' 찬양을 배운 아이들...
건널목을 건너는데 신나게 부른다..
기분좋은 주일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78 | 1100일(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침착함의 기도..) | 시흔맘 | 05-19 |
| 879 | 1101일92008년 5월 20일 화요일 달콤한 낮잠~) | 시흔맘 | 05-21 |
| 880 | 1102일(2008년 5월 21일 수요일 눈물 뚝~) | 시흔맘 | 05-21 |
| 881 | 1104일(2008년 5월 23일 금요일 코스트코) | 시흔맘 | 05-27 |
| 882 | 1105(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아우 신나~) | 시흔맘 | 05-27 |
| 883 | 1106일(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처음뵙겠습니다..) | 시흔맘 | 05-27 |
| 884 | 1109일(2008년 5월 28일 수요일 힘들겠다...) | 시흔맘 | 06-04 |
| 885 | 1110일9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슈렉~) | 시흔맘 | 06-04 |
| 886 | 1111일(2008년 5월 30일 금요일 뾰로록~) | 시흔맘 | 06-04 |
| 887 | 1112일(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이모랑) | 시흔맘 | 06-04 |
| 888 | 🔸 1113일92008년 6월 1일 일요일 돈으로도 못가요~) (현재 글) | 시흔맘 | 06-04 |
| 889 | 1115일(2008년 6월 3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6-04 |
| 890 | 111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대명에서..) | 시흔맘 | 06-16 |
| 891 | 111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6-16 |
| 892 | 112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한바탕~) | 시흔맘 | 06-16 |
| 893 | 1121일(2008년 6월 9일 월요일 두건..) | 시흔맘 | 06-16 |
| 894 | 112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힛~) | 시흔맘 | 06-16 |
| 895 | 112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즐거웠니?) | 시흔맘 | 06-16 |
| 896 | 112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탬버린) | 시흔맘 | 06-16 |
| 897 | 112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익숙해짐이란...) | 시흔맘 |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