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윤이가 요즘엔 혼자 자려하질 않는다.
쭈쭈를 물어야 자니...
금방이라도 넘어갈듯 울다가도 안으면 쭈쭈를 찾고 쭈쭈를 입에 물고는 이내 잠이든다..
끈적끈적 안기가 참 힘든 요즘이다.
그래도 어쩌누...먹여야지..
방귀만 뀌고 이틀째 변이없다.
먹는양이 작아서 그런가...
암튼...시작된 장마..건강하게 보냈음 좋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0 | 40일째(2005년 6월 14일 화요일 누나가 부를때는 짱구~) | 시흔맘 | 06-14 |
| 71 | 41일째(2005년 6월 15일 수요일 더위...) | 시흔맘 | 06-15 |
| 72 | 42일째(2005년 6월 16일 목요일 잠투정...) | 시흔맘 | 06-16 |
| 73 | 44일째(2005년 6월 18일 토요일 외출...) | 시흔맘 | 06-20 |
| 74 | 46일째(2005년 6월 20일 월요일 잠투정...) | 시흔맘 | 06-20 |
| 75 | 47일째(2005년 6월 21일 화요일 오늘은...) | 시흔맘 | 06-21 |
| 76 | 48일째(2005년 6월 22일 수요일 배꼽...) | 시흔맘 | 06-22 |
| 77 | 49일째(2005년 6월 23일 목요일 배꼽탈장) | 시흔맘 | 06-23 |
| 78 | 50일째(2005년 6월 24일 금요일 벌써...) | 시흔맘 | 06-24 |
| 79 | 51일째(2005년 6월 25일 토요일 으랏차차~) | 시흔맘 | 06-25 |
| 80 | 🔸 53일째(2005년 6월 27일 월요일 쭈쭈~~) (현재 글) | 시흔맘 | 06-27 |
| 81 | 54일째(2005년 6월 28일 화요일 눈마주치기) | 시흔맘 | 06-28 |
| 82 | 55일째(2005년 6월 29일 수요일 귀..) | 시흔맘 | 06-29 |
| 83 | 57일째(2005년 7월 1일 금요일 바깥바람..) | 시흔맘 | 07-01 |
| 84 | 58~59일째(2005년 7월 2일~3일 첫 장거리 여행...) | 시흔맘 | 07-05 |
| 85 | 61일째(2005년 7월 5일 화요일 DTP, 소아마비 1차 예방접종하던날) | 시흔맘 | 07-05 |
| 86 | 62일째(2005년 7월 6일 수요일 배냇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 시흔맘 | 07-06 |
| 87 | 63일째(2005년 7월 7일 목요일 종일...) | 시흔맘 | 07-07 |
| 88 | 64일째(2005년 7월 8일 금요일 주윤이, 동윤이) | 시흔맘 | 07-10 |
| 89 | 66일째(2005년 7월 10일 일요일 2단계? 3단계?) | 시흔맘 | 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