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3일째(2005년 6월 27일 월요일 쭈쭈~~)




_ 주윤이가 요즘엔 혼자 자려하질 않는다.

쭈쭈를 물어야 자니...



금방이라도 넘어갈듯 울다가도 안으면 쭈쭈를 찾고 쭈쭈를 입에 물고는 이내 잠이든다..

끈적끈적 안기가 참 힘든 요즘이다.

그래도 어쩌누...먹여야지..



방귀만 뀌고 이틀째 변이없다.

먹는양이 작아서 그런가...



암튼...시작된 장마..건강하게 보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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