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35일째(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놀이터)






_ 영주이모네.. 하면.. 놀이터에서 놀던 기억들이 생생하기만 한 녀석들..

내내 놀이터 타령이었지만 바람이 꽤 차가워져버려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더랬다.



영희이모네 가는길에 집을 나서며 잠시 놀이터에서 놀았다.

아~~~ 신나라~~~ 저 즐거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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