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28일째(2007년 8월 11일 토요일 가은이 돌잔치)
<b><center>할아버지와 함께..닮은듯...^^</b></center>









_ 주윤인 원주에서 지내는 내내.. 실수없이 배변해결을 잘해주었다.

다만 외출시 혹시 몰라 기저귀를 채울때마다 어김없이 실례를 해버리긴 했지만..

(노는 정신에 늘.. 말하는걸 잊곤 하는것 같다...다음번엔 기저귀없이 외출해야지~)



누나를 만나 좋으면서도 누나와 작은일에도 티격태격..

에고.. 그래도 이게 사람사는 모습이구나.. 싶은게..

누나없을때의 적막함.. 보단 낫다는 생각...^^;;



잘먹고, 잘놀던 주윤이 돌아오는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잘자렴.. 사랑하는 아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820일째(2007년 8월 3일 금요일 옥수수)
▼ 다음글: 829일째(2007년 8월 12일 일요일 당나귀 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2930313233343536373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