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38일째(2007년 5월 13일 일요일 TM)






_ 동서울터미널 도착..

테크노마트에서 잠시 쇼핑을 즐겼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곳... 그리고 서점...



주윤이 녀석.. 서점에 들어서자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곤 바닥에 편히 앉아 책을 본다.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아빠, 엄만.. 피곤함 가득한데.. 두 녀석은 자고 일어나서 아주 씩씩하다.

너희들의 체력이 부러워~^^



며칠 비운집을 청소하고.. 아빠와 목욕을 끝낸 똥강아지들..

편하게.. 잠이 들었다.



진주에서 추억은 아득해져만 간다....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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