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처음엔.. '엄마가..' 하며 엄마의 도움으로 오르내리던 계단을..
어느샌가 혼자 오르내리던 주윤이..
누나들 사이에서 살짝 따를 당하며 제대로 놀진 못했지만..
그래도.. 졸졸 따라다니며 심심하진 않았을터.....^^
바뀐 환경에서도 별 보챔없이 잘 놀아준 주윤..
우리 내일 신나게 놀자...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25 | 628일째(2007년 1월 23일 화요일 오늘도...) | 시흔맘 | 01-24 |
| 526 | 629일째(2007년 1월 24일 수요일 어묵꼬치...) | 시흔맘 | 01-25 |
| 527 | 630일째(2007년 1월 25일 목요일 퍼즐...) | 시흔맘 | 01-25 |
| 528 | 631일째(2007년 1월 26일 금요일 '옥쑤쑤~ 옥뚜뚜~') | 시흔맘 | 01-27 |
| 529 | 632일째(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수줍음?) | 시흔맘 | 01-29 |
| 530 | 633일째(2007년 1월 28일 일요일 --;;) | 시흔맘 | 01-29 |
| 531 | 634일째(2007년 1월 29일 월요일 쉬~) | 시흔맘 | 01-29 |
| 532 | 635일째(2007년 1월 30일 화요일 꼭꼭 숨어라~) | 시흔맘 | 01-31 |
| 533 | 636일째(2007년 1월 31일 수요일 '꼬마이요~') | 시흔맘 | 01-31 |
| 534 | 637일째(2007년 2월 1일 목요일 낯가림?) | 시흔맘 | 02-01 |
| 535 | 🔸 638일째(2007년 2월 2일 금요일 계단오르기..) (현재 글) | 시흔맘 | 02-05 |
| 536 | 639일째(2007년 2월 3일 토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2-05 |
| 537 | 641일째(2007년 2월 5일 월요일 뭐든...) | 시흔맘 | 02-08 |
| 538 | 642일째(2007년 2월 6일 화요일 단수...) | 시흔맘 | 02-08 |
| 539 | 643일째(2007년 2월 7일 수요일 정신없는 녀석들..) | 시흔맘 | 02-08 |
| 540 | 644일째(2007년 2월 8일 목요일 블럭탑쌓기) | 시흔맘 | 02-12 |
| 541 | 645일째(2007년 2월 9일 금요일 기도) | 시흔맘 | 02-12 |
| 543 | 646일째(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쿨쿨~) | 시흔맘 | 02-13 |
| 544 | 647일째(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아빠옆...) | 시흔맘 | 02-13 |
| 545 | 650일째(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짧은 낯가림..) | 시흔맘 | 03-03 |